한국캠핑협회(총재 차병희)는 10년간 캠핑관련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로써, 이번 협약식은 국내 캠핑관련 용품 업체들의 할랄인증을 돕고 한국의 캠핑용품업체들의 인도네시아진출을 도와 중동시장까지 수출을 확대하여 국내 캠핑용품들의 해외 진출을 돕는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기존의 인도네시아 할랄인증은 민간단체인 MUI에서 진행하였으나 지난 2019년 ‘대통령 법령 제 33호’에 의해 정부에서 인증에 대한 권한이 귀속되고 ‘신할랄’ 정책으로 새롭게 바뀌게 되었다.
㈜파시픽코리아(회장 이광연)는 인도네시아 종교부 할랄청(BPJPH)에서 정식 인가한 국내 유일의 인도네시아 할랄인증 대행 기관으로 한국 기업들의 할랄인증 절차를 수행 하는 곳이다.
사)한국캠핑협회 총재 차병희는 “파시픽코리아의 할랄에코시스템을 할랄인증과 접목하여 국내외 캠핑 문화를 선도하여, 전세계 무슬림 캠핑관광을 활성화해 국내 레저산업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국내외 무슬림인들의 캠핑 페스티발 연중 개최를 추진 하겠다”고 전했다.
